이매현장이 끝나고 시간이 좀 남는다.
날씨 좋은 날 부지런히 다니는게 모토라서
이날은 정여사와 궁평항으로 출발했다.
쭈꾸미가 끝물이라 쭈꾸미를 먹기 위해서....
궁평항 회센터에서 쭈꾸미와 새조개 샤브샤브로 점심을 먹고,
화성시우리꽃식물원에서 녹음도 감상하고,
'더포레'카페에서 커피를 먹으며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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