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8일]

마스코트 제제

언제나 여름이면 찾는 강화의 로얄워터파크.
가깝고 사람이 많지 않아 자주찾는데, 올해는 가격이 많이 올라 매리트가 많이 떨어지는듯 하다.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워터파크를 막히지않고 1시간에 다닐수 있어 좋긴하다.
역시나 물놀이에 신난 녀석들은 다음에 또 오자고 난리다.
명색이 여름인데, 그래도 워터파크 정도는 다녀줘야 아빠로서의 위신이 서지 않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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