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6일]
역시나 바쁜 나날이라, 여름에 휴가다운 휴가도 없어 날을 잡아 다녀온 도고파라다이스.
예전에 다녀간 곳이나 워터파크가 많이 없는 관계로 다시 오게 되었다.
오랜만에 수영장을 오는지라 녀석들은 무지 좋아하고, 나역시도 오랜만의 수영장나들이라 너무 즐거웠다.
이제 둘째녀석도 수영을 잘하여, 이제 수영시합을 셋이 할 수 있었다.
녀석들이 커갈수록 녀석들과 같이 놀수있는게 늘어난다.
하지만, 정여사는 그런 우리들을 보며 질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