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23일]
[홍릉수목원의 정여사]
날씨가 너무 따사로와 집에만 있을수 없어, 아이들 숙제 겸 나들이 겸 홍릉수목원을 찾았다.
홍릉수목원은 서울에 있어 접근성이 용이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나, 난 아직도 한번도 와보질 못했다.
아이들 단풍잎을 채취하는 숙제가 있어, 열심히 단풍잎을 찾았지만 올해는 유난히 단풍이 늦어
단풍잎 찾기가 힘들었다.
이곳엔 굉장히 많은 종류의 식물들을 재배하고 있었다.
듣도보도 못한 많은 종들.
그리고 흡사 등산로와 같은 수목원 내부.
산보하듯이 올만한 좋은 곳이라 생각된다.
수목원 관람을 마치고, 명동의 맛집 '명동교자'를 찾았다.
칼국수를 좋아하는 울 정여사가 좋아하는 곳이기도 하다.
홍릉수목원은 서울에 있어 접근성이 용이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나, 난 아직도 한번도 와보질 못했다.
아이들 단풍잎을 채취하는 숙제가 있어, 열심히 단풍잎을 찾았지만 올해는 유난히 단풍이 늦어
단풍잎 찾기가 힘들었다.
이곳엔 굉장히 많은 종류의 식물들을 재배하고 있었다.
듣도보도 못한 많은 종들.
그리고 흡사 등산로와 같은 수목원 내부.
산보하듯이 올만한 좋은 곳이라 생각된다.
수목원 관람을 마치고, 명동의 맛집 '명동교자'를 찾았다.
칼국수를 좋아하는 울 정여사가 좋아하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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