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태안모터스에서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 VIP초청을 해주어 모터쇼를 다녀왔다.

이날 E트론과 RS7을 시승신청을 했는데, 담당직원의 시간착오로

아쉽게도 시승은 못하고 모빌리티쇼만 관람하고 왔다.

 

아우디부스의 라운지에서 음료를 마시며 잠시 휴식.

 

원래 파나메라GTS를 출고하기전에 나의 구매목록 1위였던

RS E트론 GT

하지만, 이녀석이 출시되기전 타이칸의 실내공간을 보고 바로 포기.

타이칸과 같은 플랫폼을 쓰기에 실내공간이 같을거란 생각이었다.

 

역시 나의 생각은 틀리지 않았다.

2열의 거주성이 너무 안좋았다.

나의 전차인 S7보다도 좁은 실내.

 

차는 정말 좋은데, 거주성때문에 포기한 녀석.

 

아우디 A6의 전기차 컨셉트.

역시 디자인은 아우디가 짱이다.

 

기아 니로의 전기차.

현기가 전기차에서 나름 선전하고 있다.

 

제발 품질에 신경써주길...

그리고, 가격도 그만 좀 올리기 바란다.

 

이제 독일차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가격만

 

제네시스의 전기차인 GV60

 

BMW부스의 바이크존.

할리데이비슨을 겨냥한듯한 R18

수평대향엔진이 특이하다.

 

하지만, 크루즈는 할리의 10% 감성도 못채워준다.

 

고향에 온듯 포근한 포르쉐부스.

 

911 타르가.

 

포르쉐의 포뮬러카

 

와우~ GT3

 

나의 다음차는 전기차나 911로 갈듯하다.

아마 911도 전기차로 출시가 되겠지.

 

포르쉐의 멋진 변신을 기대하고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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