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차사기 참 힘든 시기이다.
반도체이슈가 생겨 차량을 인도받기가 너무 힘들다.
국산차도 6개월~1년을 기다리니 말 다한셈.
요즘같은 때는 소비자가 약자이다.
하지만, 나또한 업무용차량을 바꾸어야해서 상당히 고민중이다.
이번 업무용차량은 전기차로 결정.
그중에 직접 시승해보니 퍼포먼스타 밸런스가 상당히 훌륭한 벤츠 EQA로 결정.
이녀석또한 기본 6개월~1년이지만, 한번 기다려볼만하다.
EQA를 시승해보고, 티구안은 바로 계약해지.
현재 EQA와 ID4만 계약을 유지해 놓았다.
누가 먼저 나올까?




'Designer's Story > Bike & Car'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 08. 25 / 새로운 선수로의 세대교체 (0) | 2023.03.16 |
---|---|
2022. 05. 10 / 포르쉐 911 시승 & 계약 (1) | 2022.09.23 |
2022. 04. 30 / 영종도 BMW드라이빙센터 (0) | 2022.05.26 |
2022. 04. 07 / 할리 포르쉐 즐기기 (0) | 2022.05.26 |
2022. 04. 06 / 할리 정비 (0) | 2022.05.25 |
2022. 03. 12 / 폭스바겐 ID.4 & 티구안 차량계약 (0) | 2022.05.24 |
2021. 12. 17 / 포르쉐 파나메라의 출고선물 (0) | 2022.01.07 |
2021. 12. 14. / 파나메라 윈터타이어 교체하기 (0) | 2022.01.07 |
2021. 11. 28. / 영종도 BMW드라이빙센터 (0) | 2022.01.07 |
2021. 11. 26. / 2021' 서울모빌리티쇼 (0) | 2022.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