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1월 29일 ]

 

요즘 확실히 게을러진듯 하다.

겨울시즌이 다 가고서야 시즌권을 찾아 첫보딩을 시작했으니 말이다.

 

아들들과 보드를 타는것도 아들들 어렸을때보다 더 안하게 된다.

아들들 어렸을때는 열정이 꽤나 있었는데, 이젠 조금 식었나보다.

 

그래도 1년에 한번은 가야겠기에 2월18일에는 가족과 베어스타운을 찾기도 하였다.

 

보드도 좀 더 사랑을 주어야겠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