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6월 29일 ]

 

 

이제 날씨도 제법 더워졌다.

봄가을날의 청명한 날씨를 즐기는 투어보다는 여름을 즐기는 투어를 위해 길을 나선다.

 

이륜관에서 조인하여 바로 철원으로 향한다.

고석정을 구경하고, 노동당사도 구경하여본다.

철원도 많이 와보았지만, 노동당사는 처음 와본다.

 

이후 백운계곡에 자리를 피고, 닭백숙을 먹으며 계곡의 시원함을 느껴보았다.

 

역시 봄가을의 투어와는 또다른 맛의 여름투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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