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19일]

  

여름에 피서는 다녀왔지만, 원래 물놀이를 잘 다녔던지라

여름에 막바지에 워터파크나 한번 다녀올 심산으로 부천의 워터조이를 찾았다.

집과 가까워 거리의 부담이 없고, 할인쿠폰도 있어 가격적인 메리트도 좋았다.

단지, 여느 워터파크처럼 음식물도 안되고 돗자리도 안되었다.

이런 부분은 강화의 로얄워터파크가 좋은것 같다.

하지만, 로얄워터파크의 가격이 너무도 올라 그가격주고 그곳을 가기엔 조금 아까운 생각이 들어

다른 곳을 찾다가 이곳을 다녀온것이다.

 

거리도 가깝고, 시설도 괜찮은 편이고...여름에 한두번은 다녀올 만한 곳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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