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1일]

 

집 - 평창 버치힐콘도

 

 

[평창 버치힐콘도]

 

짱가의 콘도예약으로 가지게된 평창 가족모임.

이곳 버치힐콘도는 일반인의 이용이 불가한것 같다.

소유자 본인만이 이용하는것으로 짱가의 회사캡틴의 소유로 우리도 이용할 수 있었다.

 

 

버치힐콘도 입구의 골프장.

이젠 필드를 보아도 그다지 골프생각이 안 난다. ^^

 

 

영동고속도로를 열심히 달려와 도착한 버치힐콘도.

사람도 별로없고, 유유자적한게 너무도 좋았다.

 

 

내부도 좁지않고, 네가족이 머물기에 충분하다.

 

 

겨울이었음 아마 저 벽난로에 장작을 때웠으리라.

 

 

창밖의 풍경.

고즈넉하고 유유자적 그 자체다.

 

 

아들들은 영화보고 오락하고...아주 신났다.

 

 

어른들은 한잔 하느라 정신이 없고...^^

 

 

오늘의 메뉴..역시나 삼겹살.

횡계읍내의 하나로마트에서 장을 보았는데, 삼겹살의 맛이 별로였다.

고기는 역시 이마트 고기가 최고다.

 

 

나의 마스코트 제제의 영화시청.

엄마의 아이패드가 거의 녀석들 차지다.

 

 

오락삼매경인 또리.

그옆에 나도 한번 안 시켜주나하는 세빈이...^^

 

첫날은 늦게 도착한 관계로 이렇게 잔잔히 보내었다.

내일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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