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친구녀석들과 청계산에 다녀온 후 등산에 대한 갈증이 생겼다.

하여 이날은 혼자 소요산에 다녀왔다.

 

아직은 그리 덥지 않은 날씨지만,

이곳 소요산은 등산코스가 완전히 땡볕이다.

너무도 힘든 코스.

 

그래도 무사히 잘 완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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