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3일]

 

버치힐콘도 - 알펜시아 스키점프대 - 춘천 호반닭갈비집 - 의암댐

 

 [마스코트]

 

 

3일차의 아침이 밝았다.

서둘러 아침을 먹고 체크아웃을 하고 밖으로 나왔다.

지성씨의 아이디어로 단체샷~

 

 

멤버스 하우스에서 커피한잔씩 먹고 출발~

 

 

차례차례 고고씽~

 

 

스키점프대 꼭대기에 올라가고 싶었으나, 케이블카의 예약이 완료.

아쉽게 올라가진 못하였다.

 

 

저 점프대에서 점프를 한다면 정말 재미있어 보인다.

 

 

아들들과 함께하니 정말 든든하다.

녀석들이 커 갈수록 더욱 더 그러하겠지?

 

 

그냥 복귀하기는 좀 아쉬운 관계로 춘천으로 왔다.

지난번 먹어본 호반닭갈비집에 도착.

 

 

좀 비싸긴 하지만, 맛은 좋은집이다.

배고픈 배를 채우고서 의암댐으로 출발~

 

 

의암댐의 풍경.

속이 뻥 뚫리도록 시원한 경치이다.

 

 

ㅎㅎㅎ

 

 

사랑하는 나의 아들들.

 

 

이렇게 짱가의 주최로 진행된 용평가족모임이 끝났다.

언제나 친구들과의 모임은 즐겁다.

이젠 친구들끼리의 모임보다는 가족모임이 더욱 뜻깊은 일이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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