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3일]

햇살 따가운 여름엔 뭐니뭐니해도 수영장이 최고인것 같다.
역시나 햇살이 따사로운 8월의 초입에서 재일이와 임석이 일행과 강화도 승마수영장을 찾았다.
역시나 물놀이를 좋아하는 녀석들은 물만난 고기였다.

시설은 그다지 좋진 않지만, 가족단위로 고기도 구워먹을수 있는 그럼 수영장이었다.

한여름의 햇살을 피하기엔 좋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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