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5월 10일 ]
우리 가족여행의 발이 되어주는 S7의 타이어가 다되어 교체를 하였다.
뒷타이어는 미쉐린 PSS, 앞타이어는 요코하마 어드반스포츠 였다.
PSS는 아직 트레드가 남아있어 어드반만 교체하려 했는데...
웬걸 탈거해보니 PSS가 편마모가 먹어있다.
눈물을 머금고 4짝 모두 교환.
타이어는 런플렛타이어인 던롭 스포츠맥스 GT.
4짝에 200마넌이 든다.
역시 런플렛이라 비싸다.
이제 신발도 갈아줬으니 열심히 돌아다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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