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에 가성비 좋은집을 찾았다.

브런치를 전문으로 하는 '브런치빈'

세트메뉴 가격이 상당히 좋다.

플래터와 파니니 세트를 주로 먹는다.

 

가격대비 맛과 구성이 참 좋다.

주말엔 기다림이 좀 많고, 건물의 주차장이 좁아서 만차일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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