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11월 25일 ]

 

파주쪽도 잘 들르곤 한다.

파주쪽에도 좋은 카페들이 많이 있지만,

문발리 출판단지쪽에도 그러한 카페들이 여럿있다.

이번엔 블루박스라는 헌책방골목을 찾았다.

 

말그대로 헌책이 엄청 많은 곳이다.

읽기도 하고, 구입도 가능하다고 한다.

커피는 가격과 맛이 보통정도...

 

헌책방을 취급하는 카페라는 특이점이 장점이긴하나

카페 본연의 모습은 보통인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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