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1월 2일 ]


행주산성에 새롭게 생긴 카페....제이스 하우스


창문에서 바라보는 행주대교의 풍경이 멋지다.

행주산성에서 가장 좋은 풍경을 보여주는 '아띠랑스'보다 높이는 낮지만,  더욱 가깝게 한강을 보여준다.

3층을 카페로 했으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남는다.


커피는 약간 비싼듯한 가격이지만

원두를 좋은 품질의 것을 사용하는 듯하다.

커피의 맛이 산미가 느껴지며, 향이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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