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리의 날개
소래 갔던날, 귀가길에 인천대공원을 찾았다.

나도 처음가본 인천대공원. 중동대로 끝자락에 있다.

역시나 엄마의 선그라스를 끼고서.

공연을 하는 사람들.
처음엔 무서워서 다가가지도 못하더니, 사진도 찍고...

장난질도 또리에게 절대 안지는 제제.

고목나무와 제제.

고목나무와 또리.

또리와 제제.
흡사 영화포스터 같다.
나중에 대형출력으로 하면 이쁠것 같다.^^

시원한 폭포...

반짝이는 바람개비.

ㅋㅋㅋ....언제나 저녀석은....ㅋㅋㅋ

무섭다는 제제와 재밌다는 또리.

결국 울음을 터뜨린 제제...아이구 구여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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