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2월 23일 ]
홍콩여행 중에 가본 카페
앉을 자리라곤 전혀없는 테이크아웃 전문점이지만
맛만큼은 정말 인상적이었다.
가격도 비싸긴 했지만, 가격이 안아까울정도의 진한 커피향이 일품인 라떼가 주 메뉴.
다시 한번 맛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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