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r's Story/문화생활 이야기
2013' 강화로얄워터파크
십일월비
2013. 11. 13. 10:58
[ 2013년 8월 3일 ]
[ 로얄워터파크의 망중한 ]
현장이 바빠서 더운여름에 여가를 못보냈다.
하루 짬을내서 오랜만에 강화로얄워터파크를 찾았다.
역시나 그리 많지 않은 사람들이 우리 기호에 딱 맞는다.
예전보다 시설이 조금 넓어졌다.
그래도 아직도 아쉬운 가격대.
아무튼 오랜만에 즐거운 물놀이를 하였다.
돌아오는 길엔 지방국도에 산재해있는 돈까스클럽에서
돈까스와 냉모밀등으로 물놀이후의 허기를 달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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