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6일]
또리의 방학숙제 중 박물관 관람이 있어 서대문의 자연사박물관을 찾았다.
가까운 서대문쪽에 이렇게 좋은 박물관이 있었나 할정도로 시설이 좋은 편이었다.
자연사란 범위가 넓은만큼 전시하는 종류의 폭도 굉장히 넓었다.
중생,백악,쥐라기의 생물들과 지구의 탄생사, 각종 곤충 및 동물들의 생태에 관한것이 총 망라가 되어있었다.
덕분에 또리와 제제는 훌륭한 공부를 하였다.
아이들 공부시키기에 박물관만큼 훌륭한곳이 또 있으랴.
박물관 관람을 마친 후 귀가하는길에 한강선착장을 찾아 더위를 식혔다.
멋스런 구름들이 우리를 맞이하였다.^^
또리의 방학숙제 중 박물관 관람이 있어 서대문의 자연사박물관을 찾았다.
가까운 서대문쪽에 이렇게 좋은 박물관이 있었나 할정도로 시설이 좋은 편이었다.
자연사란 범위가 넓은만큼 전시하는 종류의 폭도 굉장히 넓었다.
중생,백악,쥐라기의 생물들과 지구의 탄생사, 각종 곤충 및 동물들의 생태에 관한것이 총 망라가 되어있었다.
덕분에 또리와 제제는 훌륭한 공부를 하였다.
아이들 공부시키기에 박물관만큼 훌륭한곳이 또 있으랴.
박물관 관람을 마친 후 귀가하는길에 한강선착장을 찾아 더위를 식혔다.
멋스런 구름들이 우리를 맞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