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9월 25일 ] 

아라뱃길옆의 계양역에서 농로를 따라 조금 들어오면 자연친화적인 카페가 나온다.

브라이드 가든.

현재 건물은 리모델링중이며, 카페는 외부 정원쪽에만 오픈하고 있다.

건물은 레스토랑을 주력으로 하는듯....

하지만, 내가 사장이라면 다른방식으로 운영할듯 하다.

카페쪽으로 좀더 중점을 두고, 주변정리를 좀 더 한다면 훌륭한 핫플레이스가 될듯 한데...

뭔가 어수선하고, 정리가 안된 느낌.

운영측면에서도 좀 이해가 안되는....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조용한 분위기를 맛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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