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9월 30일 ] 

행주산성의 주차장 옆의 오솔길로 들어서 잠시 들어가면 자연과 함께한 카페가 나온다.

시설이 세련되거나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조용히 시간을 보내기엔 안성맞춤인 곳.

유명한 와플도 나름 맛있다.

커피맛도 쏘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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