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9월 16일 ]

 

양주의 한 작은 카페.

규모가 작기는 하지만, 오히려 이런 작은 카페와 작은 마당이 주는 고즈넉함은

나의 코드와 잘 맞는다.

합리적인 가격대와 조용한 분위기의 카페.

오랜만에 좋은 카페를 경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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