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9월 10일 ]
김포신도시에 캐널시티라는 곳이 생겼다하여 그곳을 찾아가보기로 한다.
가기전에 김포'해물로'를 들러 맛있는 점심도 하고, 캐널시티에 도착.
아직은 공사장 분위기가 많지만, 이곳도 6개월~1년후면 나름 괜찮은 김포의 랜드마크가 될듯 하다.
캐널시티를 보고 아들들은 친구들과 약속으로 나가고...
정여사와 난 단둘이 반포한강공원으로 데이트를 나갔다.
오랜만에 오는 반포한강공원이다.
저멀리 오세이돈의 삽질도 보이고...
나름 멋있는 반포대교의 음악분수쇼도 충분히 감상했다.
멀리 나가지 않아도 이렇게 잔잔히 즐기는 것도 나름 괜찮은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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