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우리여행을 묵묵히 남겨주던 카메라를 세대교체 하였다.

원래 휴대성을 중요시하는지라, 남들은 DSLR로 교체하였지만

난 더 작은 미러리스로 교체를 하였었다.

여행중의 휴대성때문에 상당히 만족하며 사용하던 'SONY NEX-5'

블로그를 검색해보니 2010년 12월에 구입을 했으니, 만6년동안이나 우리 가족의 모습을 촬영해 주었다.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며, 

세대교체되는 카메라는 역시나 휴대성때문에 미러리스의 가성비가 훌륭한

'SONY A-6000'


앞으로 우리가족의 모습을 잘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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